나의 이야기 45

[스크랩] 주이불비(周而不比) : 넓게 사귀되 패거리 짓지 않아

주이불비(周而不比) : 넓게 사귀되 패거리 짓지 않아 공자는 덕치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를 君子로 보았다. 논어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한 마디로 하면 군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. 이미 논어 첫머리에서도 군자에 대해 "인불지불온(人不知不慍) 불역군자호(不亦君子乎):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..

나의 이야기 2011.01.13